넉넉한 인심과 가야산의 신록이 만나는 아름다운 마을
200명이 수용가능한 대회의장과 25인이 사용 가능한 소회의실에 빔프로젝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7월과 8월이 성수기입니다.
최대8인까지 이용할수 있는 펜션과 30인~60인까지 숙박할수 있는 단체펜션, 유럽형 카라반을 정박해놓은 카라반숙박, 어린이풀장,유아풀장, 유수풀을 갖춘 물놀이장, 여러 가지 체험을 할수 있는 체험실, 포니체험이 가능한 마방, 800평규모의 잔디광장과 무대시설이 있습니다.
제반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지만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어 2017년 말쯤 예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우면 6월말에 개장할순 있지만 예마을 물놀이장은 지하수을 사용하기 때문에 확실한 개장은 7월에서 8월말까지입니다.
예마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합니다.